지브리 미술관
도쿄 신주쿠 · 전시·박물관
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
지브리 미술관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직접 구상한 작은 미술관으로, 도쿄 서쪽 미타카의 이노카시라 공원 안에 있습니다. 정해진 관람 순서가 없어 나선 계단과 다리, 좁은 통로를 마음 가는 대로 오르내리며 보는 구조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움직여 보이는 원리를 보여 주는 전시실과 작업실을 재현한 방, 이곳에서만 상영하는 단편 영화가 핵심이고 입장권이 필름 조각으로 되어 있어 기념품이 됩니다.
표는 매달 10일에 다음 달 분을 날짜와 시간 지정으로 판매하며 성수기에는 금세 동납니다. 입장료는 어른 1,000엔으로 저렴하지만 표를 구하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화요일 휴관이고 전시 교체 기간에는 길게 쉬기도 합니다.
미술관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눈으로 충분히 담아 오세요. 카페와 기념품점은 관람 후반에 줄이 길어지니 먼저 들를지 나중에 들를지 정해 두면 시간을 아낍니다.
가는 법
JR 주오선 미타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5분 안팎이며 역 앞에서 미술관행 버스도 다닙니다. 신주쿠역에서 미타카역까지는 20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첫 회차인 오전 10시 입장이 가장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돌아오는 길에 신주쿠에서 내려 신주쿠 교엔을 걷거나 커피 세이부 본점에서 쉬는 일정으로 묶으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날짜와 시간을 지정한 예매권만 받고 현장 판매는 없어요. 건물 안은 촬영 금지이고 옥상 정원의 로봇 병사 앞에서만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예약
- 날짜·시간 지정 예매 필수, 현장 판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