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와룽 바비굴링 빡 말렌

발리 꾸따·레기안·스미냑 · 식사

Warung Babi Guling Pak Malen

식사맛집·먹거리실내

선셋 로드를 따라 자리한 바비굴링 전문 식당으로, 남부 해변 동네에서 바비굴링을 맛보려는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비굴링은 속을 향신료로 채운 돼지를 통째로 돌려 가며 구운 발리의 잔치 음식으로,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 순대 비슷한 소시지, 튀긴 고기 조각이 한 접시에 함께 나옵니다. 여기에 맑은 국물 한 그릇이 곁들여져 맵고 기름진 맛을 씻어 줍니다.

메뉴가 단출해서 자리에 앉아 한 접시 달라고만 하면 금세 차려 주고,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매일 준비한 고기가 떨어지면 영업을 마치니 늦은 오후보다는 점심 무렵에 가는 편이 안전하고, 껍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니 일찍 갈수록 맛이 좋습니다. 공간이 소박하고 냉방이 약해 더운 편이지만 현지 손님이 꾸준한 집이라 값도 착합니다.

매운 삼발은 따로 덜어 조금씩 섞어 먹으세요.

가는 법

스미냑과 꾸따 사이 선셋 로드에 있어 두 동네 어디서든 그랩으로 10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고기가 넉넉하고 껍질이 바삭한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자리 므나리에서 마사지를 받기 전후나 크리스나 기념품 센터로 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통돼지 바비굴링 한 접시가 대표 메뉴이고 껍질과 순대, 튀긴 고기가 조금씩 섞여 나와요. 고기가 떨어지면 일찍 닫으니 점심 무렵에 가고, 현금을 넉넉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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