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가코안 꾸따점
발리 꾸따·레기안·스미냑 · 식사
Mie Gacoan Raya Kuta
인도네시아 곳곳에 지점을 둔 매운 비빔면 체인으로, 현지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먹는 곳이라 발리 남부에서도 식사 시간마다 사람이 몰립니다. 대표 메뉴는 고추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면 요리로, 주문할 때 맵기 단계를 숫자로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낮은 단계도 한국 사람 입맛에 꽤 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가장 낮은 단계를 고르고, 매운 것을 잘 먹는 사람만 한두 단계씩 올려 보세요.
면 말고도 새우나 치즈를 넣은 튀김 만두류와 달콤한 음료가 저렴해 여러 가지를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값이 아주 싸서 관광지 식당 한 끼 값이면 여럿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대부분 주문과 결제를 먼저 하는 방식이며,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점 같은 분위기라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빠르게 한 끼 해결하는 곳입니다.
가는 법
꾸따 중심 라야 꾸따 거리에 있어 꾸따 비치나 공항에서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오후 3~5시나 늦은 밤 시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워터봄 발리에서 놀고 나온 뒤나 꾸따 비치 노을을 본 뒤 저녁으로 들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인도네시아 전역에 퍼진 매운 비빔면 체인으로 맵기 단계를 골라 주문해요. 단계가 낮아도 한국 라면보다 매운 편이니 처음엔 가장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고, 식사 시간에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