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필즈
발리 꾸따·레기안·스미냑 · 카페
Sisterfields
스미냑에서 브런치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카페로, 호주식 아침 식사 메뉴를 앞세워 문을 연 뒤 오랫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수란을 올린 에그베네딕트와 으깬 아보카도를 듬뿍 얹은 토스트, 두툼한 팬케이크가 대표 메뉴이고 커피와 생과일 주스도 꼼꼼하게 만듭니다. 밝은 색 타일과 나무 가구로 꾸민 실내는 냉방이 잘 되어 한낮 더위를 피해 쉬어 가기 좋고, 바깥 테라스 자리도 있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양이 넉넉해 브런치 한 접시면 점심까지 든든하고, 아이용으로 나눠 먹기 좋은 메뉴도 있어 가족 손님이 꽤 됩니다. 주말 오전에는 입구에서 이름을 적고 기다리는 경우가 흔하니 이른 아침에 가거나 브런치 피크가 지난 오후에 들르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값은 스미냑 카페 평균보다 조금 높은 편이지만 맛과 양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는 법
스미냑 중심가 스미냑 빌리지 쇼핑몰 근처에 있어 스미냑 숙소에서는 걸어서, 꾸따에서는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8시 이전이나 오후 2시 이후가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리볼버 스미냑과 와룽 니아가 가까워 카페 두 곳이나 식사를 묶어 돌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에그베네딕트와 아보카도 토스트 같은 호주식 브런치로 유명해요. 주말 오전 10시 전후가 가장 붐비니 일찍 가거나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