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뜨라이밋(황금불상 사원)
방콕 차이나타운·딸랏너이 · 명소
วัดไตรมิตรวิทยาราม
순금으로 만든 불상이 모셔진 차이나타운 입구의 사원입니다. 높이 3미터 남짓, 무게 5.5톤으로 알려진 이 불상은 오랫동안 회반죽에 덮여 평범한 불상으로 여겨지다가 1955년 옮기던 중 겉이 깨지면서 속의 금이 드러났다는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버마 군대의 약탈을 피하려고 일부러 덧칠을 했을 것이라는 설명이 전해집니다.
흰 대리석으로 지은 4층 건물 꼭대기 법당에 불상이 있고, 아래층에는 불상이 발견된 과정과 방콕 차이나타운의 역사를 보여 주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불상 관람과 전시관 요금이 각각 100바트 선으로 나뉘어 있으며 전시관은 월요일에 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법당 안은 넓지 않아 단체가 들어오면 붐비지만 머무는 시간이 짧아 금방 빠집니다.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차림이 필요하고 법당에서는 신발을 벗습니다.
가는 법
MRT 블루라인 후알람퐁역에서 걸어서 5분에서 10분 사이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체 버스가 도착하기 전인 오전 9시 전후가 조용합니다.
- 함께 가면
- 차이나타운 문을 지나 야오와랏 로드로 걸어 들어가거나 반대편 딸랏너이 골목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불상이 있는 꼭대기 층과 아래층 전시관은 표를 따로 받아요. 계단을 꽤 오르지만 승강기가 있으니 어르신과 함께라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