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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요시 신사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명소

住吉神社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스미요시 신사는 전국에 2천 곳쯤 있다는 스미요시 신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곳으로 전해집니다. 바다의 안전과 배를 지키는 신을 모셔 예부터 항구 도시 하카타 사람들이 아껴 온 곳입니다. 본전은 스미요시즈쿠리라 부르는 옛 건축 양식으로 지어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지붕선이 곧고 단순한 모습이 다른 신사와 달라 눈여겨볼 만합니다.

경내에는 오래된 녹나무가 우거져 하카타역에서 10분 남짓 걸어왔다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을 만큼 조용합니다. 스모와 인연이 깊어 경내에 스모 선수 동상이 서 있는데, 손바닥을 맞대면 힘을 얻는다고 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참배 순서는 손 씻는 곳에서 손과 입을 헹군 뒤 본전 앞에서 두 번 절하고 두 번 손뼉 치고 한 번 절하면 됩니다.

경내 한쪽의 노 무대는 평소 닫혀 있지만 겉모습은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하카타역 하카타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며 니시테쓰 버스 스미요시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가기 좋은 때
참배객이 적은 오전 9시 이전이 숲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함께 가면
북쪽에 붙어 있는 라쿠스이엔을 함께 보고 캐널시티 하카타까지 걸어가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하카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숲이 깊어 조용해요. 본전 뒤쪽까지 한 바퀴 돌아도 30분이면 충분하니 아침 산책 삼아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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