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국립박물관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전시·박물관
九州国立博物館
규슈국립박물관은 도쿄와 교토, 나라에 이어 일본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국립박물관입니다. 일본 문화가 아시아와 어떻게 오가며 만들어졌는지를 주제로 삼아, 한반도와 중국에서 건너온 유물이 많이 놓여 있어 한국인에게는 더 흥미롭게 읽힙니다. 물결치듯 휜 푸른 유리 지붕 건물은 멀리서 보면 산등성이에 얹힌 파도처럼 보이고,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이 아주 높아 시원합니다.
상설 전시실은 정해진 동선이 없어 마음 가는 순서대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옷과 악기를 직접 만져 보는 체험 공간이 있어 아이와 함께 가도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입장은 30분 전에 끝나며 월요일에 쉽니다. 상설 전시인 문화교류전은 어른 700엔이고 특별전은 요금이 따로 붙으며 인기 전시는 대기가 길어집니다.
큰 가방은 입구 보관함에 넣고 가볍게 돌아보세요.
가는 법
니시테쓰 다자이후역에서 걸어서 10분쯤이며 다자이후 텐만구 경내 안쪽 에스컬레이터 통로로도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에 먼저 박물관을 보고 점심 무렵 신사로 내려오는 순서가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다자이후 텐만구와 스타벅스 다자이후 텐만구 오모테산도점이 걸어서 닿는 거리라 한 번에 묶어 다닙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다자이후 텐만구 경내에서 무지개 터널이라 불리는 에스컬레이터 통로로 이어져요. 월요일에 쉬고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라 텐만구보다 먼저 들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예약
- 특별전은 요금 별도, 일정 공식 사이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