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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스이엔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공원·자연

楽水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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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스이엔은 메이지 시대 하카타 상인의 별장 터에 꾸민 일본 정원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연못 둘레를 따라 걷는 길과 다실이 갖춰져 있어 번화한 하카타역 주변에서 드물게 고요한 곳입니다. 정원을 두른 담은 전쟁으로 불탄 기와와 돌을 흙에 섞어 쌓은 하카타 담으로, 이 지역에만 남아 있는 방식이라 입구에서부터 볼거리가 됩니다.

다실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며 말차와 과자를 맛볼 수 있고, 입장권과 말차 값은 따로 받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확인하세요.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이 연못에 비쳐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문 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화요일에 쉽니다. 30분이면 둘러볼 수 있어 일정 사이 짧은 휴식으로 넣기 알맞습니다. 입구가 골목 안쪽에 있으니 담장을 따라 걸어가세요.

가는 법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2분 안팎이며 스미요시 신사 북쪽 담장 옆에 입구가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단풍이 드는 11월 하순과 신록이 짙은 5월이 특히 곱습니다.
함께 가면
바로 옆 스미요시 신사와 한 묶음으로 보고, 점심은 하카타 하나미도리 하카타에키마에점이나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해결하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연못을 낀 작은 일본 정원으로 다실에서 말차를 마시며 쉬어 갈 수 있어요. 화요일에 쉬고 오후 5시에 닫으니 스미요시 신사와 묶어 낮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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