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오호리공원·모모치 · 야경
福岡タワー
후쿠오카 타워는 모모치 해변 앞에 선 높이 234미터의 전망탑으로, 바닷가에 세운 탑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겉면을 덮은 거울 유리 8천 장이 하늘빛을 반사해 낮에는 은빛으로, 해 질 녘에는 주황빛으로 바뀝니다. 지상 123미터 전망실까지 엘리베이터로 70초쯤 걸리고, 올라가면 하카타만과 섬들, 돔 구장, 시내가 한 바퀴 둘러 보입니다.
연인을 위한 하트 모양 자물쇠 코너가 있고 계절마다 탑 벽면 조명 무늬가 바뀌어 밖에서 올려다보는 맛도 있습니다. 전망 요금은 어른 천 엔, 초등학생과 중학생 500엔으로 안내됩니다. 전망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표는 9시 30분에 마감하며, 쉬는 날은 6월 마지막 주 이틀뿐입니다.
벽면 조명은 해가 진 뒤부터 밤 11시까지 켜집니다. 주말 노을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대기가 30분 넘게 생기기도 합니다.
가는 법
하카타역이나 텐진에서 니시테쓰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 미나미구치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2분이며, 지하철 니시진역에서는 걸어서 20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30분 전에 올라 노을과 야경을 이어서 보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뒤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과 걸어서 5분 거리의 후쿠오카시 박물관을 낮에 보고 저녁에 올라오면 알찹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해 지기 30분 전에 올라가면 바다 쪽 노을과 시내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생일 앞뒤 사흘 안에 가면 본인 전망 요금을 받지 않는 제도가 있으니 여권을 챙기세요.
- 예약
- 현장 발권 또는 온라인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