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미야 하카타점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식사
極味や 博多店
키와미야 하카타점은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후쿠오카 햄버그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가게입니다. 사가현의 이마리규를 비롯한 검은 털 와규를 쓴 햄버그를 겉만 익혀 내오면, 손님이 자리 앞의 뜨겁게 달군 돌 위에 한 점씩 떼어 올려 원하는 만큼 구워 먹습니다. 한 번에 다 익히지 않으니 끝까지 따뜻하고, 익힘 정도를 입맛대로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이유입니다.
돌이 식으면 직원에게 바꿔 달라고 하면 됩니다. 가게는 하카타역 옆 하카타 버스터미널 건물에 있고 좌석이 18석뿐이라 식사 시간에는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예약은 받지 않고 줄 선 순서대로 안내하며 포장과 배달도 하지 않습니다.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접수는 저녁 8시 30분 무렵 마감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쉬는 날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줄이 너무 길면 같은 브랜드의 하카타역 지하상가 지점을 살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는 법
하카타역 하카타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붙어 있는 하카타 버스터미널 건물 안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개점 직전인 오전 10시 40분 전후나 점심과 저녁 사이인 오후 3시 무렵이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JR 하카타시티와 츠바메노모리 히로바가 바로 옆이고, 다자이후 텐만구로 가는 버스도 같은 건물에서 떠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달군 돌에 햄버그를 한 점씩 구워 먹는 집으로 예약을 받지 않고 줄 선 순서대로 안내해요. 좌석이 18석뿐이라 오전 11시 개점 전이나 오후 3시 전후가 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