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자이후 텐만구 오모테산도점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카페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太宰府天満宮表参道店
스타벅스 다자이후 텐만구 오모테산도점은 커피보다 건물로 더 유명한 매장입니다.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했고, 가는 나무 막대 2천 개쯤을 못 없이 비스듬히 엮어 입구에서 안쪽 벽까지 이어 놓았습니다. 나무가 터널처럼 겹쳐진 모습 덕분에 참배길을 걷다 보면 누구나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게 됩니다.
메뉴는 다른 지점과 같아 익숙한 음료를 주문하면 되고, 안쪽으로 길게 뻗은 구조라 깊숙한 자리가 그나마 조용합니다. 낮에는 사진만 찍고 나가는 사람과 주문하려는 사람이 뒤섞여 줄이 길어지니 입구를 막고 오래 서 있지 않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영업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안내되어 참배길의 다른 가게보다 일찍 열고 늦게 닫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 신사에 가기 전이나 가게들이 닫은 뒤에 들르면 한결 느긋합니다.
가는 법
니시테쓰 다자이후역에서 참배길을 따라 걸어서 3분쯤이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문을 여는 아침 8시대나 해가 진 뒤가 자리 잡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 앞뒤로 들르고 규슈국립박물관까지 걸어서 이어 가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나무 막대를 엮어 만든 입구가 사진 명소라 낮에는 늘 붐벼요. 자리를 잡으려면 참배 전 이른 아침이나 참배길 가게가 닫은 저녁 무렵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