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잇소 하카타에키히가시 본점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 식사
博多一双 博多駅東本店
하카타 잇소는 돈코쓰 카푸치노라는 별명이 붙은 라멘으로 이름을 알린 가게입니다. 돼지 뼈를 오래 끓여 낸 국물 위에 고운 거품이 떠 있어 첫인상은 묵직하지만, 가는 면과 함께 먹으면 생각보다 뒷맛이 깔끔합니다. 본점은 하카타역 동쪽 출구 쪽에 있어 신칸센이나 공항으로 가기 전에 들르는 사람이 많고, 주말에는 수십 명이 줄을 서는 풍경이 흔합니다.
주문은 입구 식권 판매기에서 먼저 하고 자리에 앉아 면 굳기를 말하는 방식입니다. 하카타 라멘은 면 양이 적은 대신 가에다마라 부르는 면 추가가 있으니 국물을 조금 남겨 두었다가 주문하세요.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로 안내하지만 국물이 다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정해진 휴일 없이 쉬는 날이 있어 꼭 가려는 날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면 추가는 자리에서 직원에게 말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가는 법
하카타역 지쿠시 출구에서 걸어서 6분쯤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줄이 빠진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가장 덜 기다립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JR 하카타시티에서 쇼핑하거나 츠바메노모리 히로바에 올라 소화를 시키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거품이 떠 있는 진한 돈코쓰 국물로 유명해 주말에는 줄이 길어요. 국물이 떨어지면 일찍 닫는 날이 있으니 늦은 밤보다는 식사 시간을 조금 비켜 가는 쪽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