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스페인 광장

괌 하갓냐·남부 해안 · 명소

Plaza de España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하갓냐 한복판에 남아 있는 스페인 통치 시대 총독 관저 터입니다. 17세기 후반부터 200년 넘게 괌을 다스린 스페인 총독이 머물던 곳으로, 2차 대전 때 폭격으로 관저 대부분이 무너지고 지금은 아치형 문과 기단, 돌담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광장 안에는 총독 부인이 손님에게 코코아를 대접했다고 전해지는 작은 정자인 초콜릿 하우스와 옛 건물의 테라스 터가 있어 당시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잔디밭이 단정하게 관리되어 사진 찍기 좋고, 바로 옆 아가나 대성당과 이어져 하갓냐 역사 산책의 출발점으로 알맞습니다.

그늘이 많지 않고 둘러보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니 더운 한낮보다는 오전에 들러 라테 스톤 공원과 괌 박물관까지 걸어서 이어 보세요. 미국 국가사적으로 등록된 곳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광장 주변은 정부 청사와 성당이 모인 행정 중심지라 평일 낮에는 차가 많고 주차 자리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투몬 중심가에서 차로 15분 안팎, 하갓냐 시내 중심이며 아가나 대성당과 붙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볕이 덜 뜨거운 오전이 걷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아가나 대성당, 라테 스톤 공원, 괌 박물관이 모두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스페인 총독 관저 터의 아치와 정자가 남은 작은 광장이에요. 아가나 대성당과 라테 스톤 공원이 걸어서 닿으니 한 번에 묶어 보세요.

하갓냐·남부 해안의 다른 장소

괌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