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응옥선 사당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성당 거리 · 명소

Đền Ngọc Sơn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

호안끼엠 호수 북쪽의 작은 섬 위에 세워진 사당으로, 붉게 칠한 나무다리 테훅교를 건너 들어갑니다.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문창제군과 몽골군을 물리친 장군 쩐흥다오 등을 함께 모시고 있어 시험을 앞둔 현지 학생들이 향을 올리러 오기도 합니다. 입구 쪽 언덕 위에 붓 모양 탑과 벼루 모양 문이 서 있는 것도 학문을 기리는 의미입니다.

사당 안쪽 전시실에는 호수에 살던 대형 자라를 박제해 둔 유리장이 있어 아이들이 가장 오래 들여다보는 곳이 됩니다. 입장권은 테훅교 앞 매표소에서 사며 1인 5만 동이고, 요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경내가 작아 30~40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 다리 위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늘 많아 한쪽으로 비켜 서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사원이니 민소매나 아주 짧은 하의는 피하고, 향을 피우는 제단 앞에서는 플래시를 쓰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리를 건너는 순간 호수 전체가 시원하게 펼쳐져 짧은 시간에 하노이다운 풍경을 담기에 알맞습니다.

가는 법

호안끼엠 호수 북동쪽 기슭, 딘띠엔황 거리 쪽 다리 입구로 들어갑니다. 구시가지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단체 관광객이 몰리기 전인 오전 8~9시나 다리에 조명이 켜지는 저녁 무렵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다리를 건너 나오면 바로 앞이 탕롱 수상인형극장이고, 카페 지앙까지도 걸어서 몇 분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빨간 테훅교를 건너 들어가는데 다리 입구에서 표를 사요(1인 5만 동). 사당 안쪽에 호수에서 건진 대형 거북 표본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민소매·짧은 반바지는 피하세요.

호안끼엠 호수·성당 거리의 다른 장소

하노이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