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 락사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식사
Yee Fung Laksa
가야 스트리트에서 오랫동안 아침 손님을 받아 온 국숫집으로, 이름 그대로 락사가 대표 메뉴입니다.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를 넣은 진하고 매콤한 국물에 면과 새우, 두부 튀김 등을 얹어 내는데, 소고기 내장과 고기를 넣은 맑은 소고기 국수도 락사와 함께 많이 찾는 메뉴라, 둘이 가면 한 그릇씩 시켜 나눠 맛보는 손님이 많아요. 아침 6시 반 무렵 문을 열고 오후 5시쯤 닫으며, 화요일과 수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일정에 넣을 때 요일을 확인하세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는 현지인과 여행자가 함께 몰려 줄을 서고 합석이 흔한데,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가게 앞 노점에서 음료를 따로 파는 코피티암 구조라 음료는 자리에 앉은 뒤 따로 주문하면 됩니다. 국물이 맵고 기름진 편이니 아이에게는 맑은 국수를 권해요.
가는 법
가야 스트리트 남쪽 구간에 있어 시계탑에서 걸어서 3~4분, 시내 호텔에서는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 또는 붐비는 시간이 지난 오후 2시 이후가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먹은 뒤 앳킨슨 시계탑·시그널 힐 트레일을 걷고 옥토버 커피에서 쉬어 가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아침 6시 반 무렵 열어 오후 5시쯤 닫는데, 화·수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오전 9~11시는 줄이 길어 합석이 흔하니 빈자리가 보이면 양해를 구하고 앉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