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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마켓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쇼핑

Handicraf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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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남쪽 바닷가에 있는 수공예품 시장으로, 예전에 필리핀 출신 상인들이 많았던 데서 필리피노 마켓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좁은 통로 양쪽으로 사롱과 파레오, 진주 장신구, 나무 조각, 라탄 가방, 말린 해산물, 열쇠고리 같은 기념품 가게가 빼곡합니다. 사바 관광청은 전통 관악기 솜포톤이나 무룻족 입으로 부는 화살통, 등을 문지르면 개구리 울음 소리가 나는 나무 개구리 같은 물건을 찾는 재미를 소개하는데, 실제로 이런 물건을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게 갖추고 있어요.

진주는 품질 차이가 크니 너무 싼 것은 장식용으로 여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오전 8시부터 밤 10시 무렵까지 열려 있어 낮에 들러도 되지만, 바로 옆 야시장에 불이 켜지는 해 질 녘에 함께 둘러보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처음 부른 값에서 깎는 것이 자연스러운 곳이라 원하는 가격을 정해 두고 웃으며 흥정해 보세요.

가는 법

KK 워터프론트와 센트럴 마켓 사이 해안 도로변에 있어 시내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안팎, 탄중아루에서는 그랩으로 15분 남짓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기울어 덜 더운 오후 5시 이후, 야시장 구경 전에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바로 옆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에서 해산물로 저녁을 먹고 KK 워터프론트로 걸어가면 저녁 코스가 완성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정식 이름은 핸디크래프트 마켓이지만 현지에서는 필리피노 마켓으로 더 잘 통합니다. 값이 붙어 있지 않은 물건이 많아 흥정이 기본이니 두세 집을 둘러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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