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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식사

Night Food Market Kota Kinabalu

식사맛집·먹거리야경야외

필리피노 마켓 앞 해안 공터에 저녁마다 차려지는 먹거리 야시장으로, 코타키나발루 밤 풍경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오후 5시 반 무렵부터 노점들이 숯불을 피우고 얼음 위에 생선과 새우, 오징어, 조개, 랍스터를 늘어놓으면 손님이 고른 해산물을 무게로 달아 굽거나 소스에 볶아 줍니다. 닭날개 구이와 사테, 볶음밥과 볶음면, 생과일 주스 노점도 함께 있어 해산물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먹을 것이 있습니다.

가게마다 값이 조금씩 다르고 무게 단위 가격이라 주문하기 전에 대략의 총액을 물어보는 것이 바가지를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테이블과 의자는 플라스틱 노천 좌석이고 연기와 열기가 많아 깔끔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근처 해산물 식당이 낫습니다. 반대로 시끌벅적한 시장 분위기와 저렴한 값을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문을 닫는 노점이 생깁니다.

가는 법

필리피노 마켓과 붙어 있는 해안 쪽이라 KK 워터프론트에서 걸어서 3~5분입니다. 그랩은 핸디크래프트 마켓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진 직후인 저녁 6시 반에서 8시 사이에 가장 활기찹니다.
함께 가면
먹고 나서 필리피노 마켓에서 기념품을 구경하고 KK 워터프론트 데크를 따라 산책해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얼음 위에 놓인 생선과 새우를 고르면 무게로 값을 매겨 굽거나 볶아 주는 방식이라 주문 전에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오후 5시 반 무렵부터 불이 붙고 노천 좌석이라 바닥이 젖어 있으니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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