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유엔 카페 앤 베이커리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카페
Fook Yuen Cafe & Bakery Gaya Street
가야 스트리트 북쪽 모퉁이에 있는 빵집 겸 코피티암으로, 새벽 6시 무렵부터 밤 11시쯤까지 문을 열어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손님이 이어집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버터와 달콤한 카야 잼을 듬뿍 바른 로티 카윈으로, 말레이시아식 진한 커피인 코피나 밀크티와 함께 먹는 것이 이 집의 기본 조합이에요. 진열대에는 코코넛 번과 에그타르트, 커리 퍼프 같은 빵이 줄지어 있어 원하는 것을 쟁반에 담아 계산하면 됩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선데이 마켓 손님까지 몰려 자리 잡기가 어렵지만 회전이 빨라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 실내는 천장 선풍기가 도는 전형적인 코피티암 분위기이고 가게 앞 노천 좌석도 있어요. 음료를 덜 달게 마시고 싶다면 주문할 때 설탕을 적게 해 달라고 하세요.
빵은 포장도 되니 섬에 가는 날 아침 간식으로 사 가기 좋습니다.
가는 법
가야 스트리트 북쪽 끝, 수리아 사바에서 걸어서 3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빵이 막 나오는 아침 7시 무렵이나 오후 간식 시간인 3~4시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일요일이라면 가야 스트리트 선데이 마켓을 함께 둘러보고, 평일이라면 제셀턴 포인트로 걸어가 섬 배를 타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새벽 6시쯤 열어 밤 11시 무렵까지 영업해 이른 아침 식사로 들르기 좋습니다. 진열대에서 빵을 직접 골라 계산하고 음료는 자리에서 따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