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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 마리나

코타키나발루 툰구 압둘 라만 섬·수트라하버 · 명소

Sutera Harbour Marina & Country Club

명소야경사진 명소야외

시내 남쪽 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의 마리나로, 요트와 보트가 정박한 항구를 둘러싸고 클럽하우스와 식당, 바가 모여 있습니다. 리조트 측은 27홀 골프장과 피클볼 코트, 수상 스포츠, 요트 출항을 함께 운영한다고 안내하며, 섬 투어 보트와 선셋 크루즈가 이 마리나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마리나 주변 산책로와 식당은 이용할 수 있어, 해 질 녘에 방파제 쪽으로 걸어가 섬들 사이로 지는 해를 보는 사람이 많아요.

정박한 요트 너머로 하늘이 붉게 물드는 장면은 시내 워터프론트와는 또 다른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리조트 단지가 넓어 걷는 거리가 꽤 되니 그랩은 마리나 클럽하우스를 목적지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바로 옆 마리나 카페나 리조트 식당에서 식사까지 이어 가기 좋고, 밤에는 단지 안이 조용해 연인이나 부모님과 산책하기에도 알맞습니다.

가는 법

시내 중심에서 그랩으로 10분 안팎, 공항에서도 10~15분 정도라 가깝습니다.

가기 좋은 때
노을이 지는 오후 5시 반에서 6시 반 사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가면
마리나 카페에서 쉬다가 알 프레스코에서 저녁을 먹고 호라이즌 스카이 바에서 야경을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연인, 부모님
현지 팁
요트가 정박한 마리나 끝 방파제 쪽이 노을 사진 포인트예요. 섬 투어 보트와 선셋 크루즈도 이곳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상품이 많으니 집합 장소로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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