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카페
코타키나발루 툰구 압둘 라만 섬·수트라하버 · 카페
Marina Café Sutera Harbour
수트라하버 마리나 앤 컨트리클럽 2층, 마리나 가장자리에 붙은 야외 카페 겸 식당입니다. 리조트 측은 마리나 바 옆에서 바다를 막힘없이 볼 수 있는 오픈에어 레스토랑으로 소개하는데, 정박한 요트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나 음료, 가벼운 식사를 즐기기 좋아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해 마리나에서 출발하는 보트를 기다리며 아침을 먹는 사람부터 노을을 보러 온 사람까지 시간대별로 손님층이 다릅니다.
실내와 야외 좌석을 함께 운영한다고 안내되지만 이곳의 매력은 역시 바다 쪽 야외 자리이고, 한낮에는 햇볕이 강해 오후 늦게나 저녁이 쾌적합니다. 메뉴는 육지와 바다의 인기 메뉴를 고루 갖춘 편이라 음료만 마셔도 되고 식사를 해도 됩니다. 마리나 클럽하우스 건물 안이라 그랩 목적지를 클럽하우스로 정하면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어요.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진 요트 풍경이 차분해 연인끼리 쉬어 가기에도 잘 맞습니다.
가는 법
수트라하버 마리나 앤 컨트리클럽 건물 2층이며 시내에서 그랩으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볕이 누그러지는 오후 5시 이후, 노을이 시작될 무렵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아래 수트라하버 마리나 방파제를 걷고 호라이즌 스카이 바에서 야경으로 마무리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마리나 가장자리에 있는 야외 카페라 한낮보다 오후 늦게 가야 덥지 않습니다.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 보트 출발 전 아침을 먹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