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다나 공원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셈불란·이마고 · 공원·자연
Tanjung Aru Perdana Park
탄중아루 해변 바로 안쪽에 있는 넓은 도시 공원으로, 잔디밭과 호수, 산책로가 이어져 현지 가족들이 아침 운동과 저녁 산책을 즐기는 곳입니다. 한동안 새 단장을 위해 문을 닫았다가 2026년 7월에 다시 문을 열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고,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어요. 예전부터 음악 분수로 알려진 공원이지만 새로 연 뒤의 분수 운영 시간은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변과 가까워 노을을 보기 전에 공원을 한 바퀴 걷고 해변으로 넘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고, 아이들은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기 좋습니다. 큰 나무 그늘이 많지 않아 한낮에는 매우 덥게 느껴지니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가세요. 공원 주변에 음료 노점이 있지만 시간에 따라 문을 닫기도 하니 물은 챙겨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장은 따로 표를 사지 않는 열린 공원으로 운영됩니다.
가는 법
탄중아루 해변 입구 맞은편이라 시내에서 그랩으로 15분 안팎, 공항에서는 10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산책하기 좋은 오전 7~9시나 해 질 무렵인 오후 5시 이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공원을 걷고 탄중아루 해변으로 넘어가 노을을 본 뒤 탄중아루 해변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새 단장을 마치고 2026년 7월에 다시 문을 열었으며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연다고 안내됩니다. 그늘이 적은 편이라 이른 아침 산책이나 해 질 무렵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