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 아트 갤러리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셈불란·이마고 · 전시·박물관
Sabah Art Gallery
루양 지역 언덕에 있는 사바주 미술관으로, 전통 바구니를 닮은 독특한 원통형 건물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외벽에는 사바 원주민의 문양을 새긴 장식 패널이 둘러져 있고, 이 건물은 2012년 보르네오 최초로 친환경 건축 인증을 받은 건물로 소개됩니다. 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회화와 조각, 목공예 등 3,000점이 넘는 소장품을 갖추고 해마다 열 번 넘게 새로운 기획전을 열어 사바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요.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한 시간 안팎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라 더운 한낮이나 비 오는 날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니 요일을 확인하고 가세요. 전시 내용은 시기마다 바뀌어 미리 정보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건물 외관과 로비만 봐도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관람료와 전시 일정은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가는 법
시내에서 그랩으로 10~15분 거리인 루양 지역 잘란 샨퉁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낮 더위를 피하기 좋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페트로사인스 플레이스마트와 묶거나, 캄풍 넬라얀 수상 해산물 식당에서 저녁을 이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고 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바구니 모양 건물 외관도 볼거리라 입구 앞 광장에서 건물 전체가 담기게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