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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셀턴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시내·가야 스트리트·워터프론트 · 명소

Jesselton Point Ferry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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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의 섬들과 가야 섬 리조트, 라부안행 배가 출발하는 시내 북쪽의 페리 터미널입니다. 섬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거의 반드시 들르게 되는 곳으로, 터미널 안 여러 업체 창구에서 마누칸·사피·마무틱 등 원하는 섬과 왕복 시간을 골라 표를 사고 배를 탑니다. 해양공원 입장료는 배 삯과 따로 내는 경우가 많으니 창구에서 총액을 확인하세요.

터미널 주변은 옛 제셀턴 시절 사진과 빨간 영국식 공중전화 부스로 꾸며져 있어 짧게 둘러보며 사진을 찍기 좋고, 노천 식당과 상점도 몇 곳 있습니다. 해 질 녘에는 부두 끝에서 노을을 보는 현지인이 많아 조용한 노을 명소이기도 합니다. 성수기 주말 오전에는 표를 사려는 줄이 길어지니 8시 전후로 도착하는 편이 좋고, 바다 상태가 나쁘면 출항이 늦어지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귀중품은 방수 가방에 넣어 두세요.

가는 법

수리아 사바 쇼핑몰 북쪽 바닷가 끝에 있어 시내 호텔에서는 걸어서 10분 안팎이고, 그랩 목적지는 제셀턴 포인트 페리 터미널로 찍으면 됩니다.

가기 좋은 때
섬에 가는 날은 오전 8시 전후, 노을만 보려면 오후 6시 무렵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섬에서 돌아오면 바로 옆 수리아 사바에서 쉬고 가야 스트리트로 저녁을 먹으러 가 보세요.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툰구 압둘 라만 섬들로 가는 배가 뜨는 터미널로 매표는 대략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안내됩니다. 왕복표를 살 때 돌아오는 배 시간을 꼭 정해 두고 표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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