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모스크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만·시티 모스크·UMS · 명소
Masjid Bandaraya Kota Kinabalu
리카스 만 바닷가 인공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보이는 하얀 모스크로, 코타키나발루 여행 사진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건물입니다. 메디나의 예언자 모스크를 닮은 양식으로 지어졌고, 사바 관광청에 따르면 한 번에 9,000명에서 12,000명이 예배할 수 있는 시내 최대 규모예요. 관광객도 들어가 볼 수 있지만 모스크 관광 관리 창구에 등록해야 하고,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8시~정오, 오후 2시~3시 반, 오후 4시~5시로 안내되며 기도 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료는 5링깃이고, 들어갈 때는 모스크에서 빌려주는 몸을 가리는 가운을 입어야 하며 대여료가 따로 붙을 수 있어요. 경내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없고, 사진을 찍을 때도 장난스러운 자세는 삼가야 합니다. 호수 건너편에서 물에 비친 모스크를 담는 사진이 가장 유명하니 내부 관람 전후로 호숫가를 한 바퀴 돌아보세요.
가는 법
시내에서 북쪽으로 그랩 15분 안팎, 1보르네오 하이퍼몰에서는 10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햇빛이 부드럽고 관람이 가능한 오전 8시 반에서 10시 사이가 사진과 관람 모두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관람 뒤 리카스 만 해안 공원을 산책하고 안중 슬레라 리카스에서 점심을 먹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관광객 관람은 오전 8시~정오, 오후 2시~3시 반, 오후 4시~5시로 안내되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몸을 가리는 가운을 빌려 입어야 하고 기도 시간에는 관람이 막히니 시간을 맞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