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 슬레라 리카스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만·시티 모스크·UMS · 식사
Anjung Selera Likas (ASLI)
리카스 만 북쪽 탄중 리팟 바닷가에 있는 노천 식당가로, 여러 말레이식 식당과 노점이 한곳에 모여 있어 현지 가족들이 저녁을 먹으러 많이 찾습니다. 나시르막이나 미고렝 같은 말레이 음식과 해산물 요리를 부담 없는 값에 먹을 수 있고, 같은 단지에 패스트푸드점과 커피 체인점도 있어 입맛이 다른 동행이 함께 가기 편합니다. 오전 10시 무렵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점심과 저녁 모두 가능하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저녁 바람을 맞을 수 있는 해 진 뒤가 가장 분위기가 좋아요.
무슬림 상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대부분이라 돼지고기 요리와 술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가게마다 메뉴와 계산이 따로라 원하는 가게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음식을 가져다주는 방식이 흔해요. 주말 저녁에는 주차장과 좌석이 붐비니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리카스 만 북쪽 끝 탄중 리팟으로 시티 모스크에서 그랩 5분 안팎, 시내에서는 15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진 뒤 바닷바람이 부는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해 질 녘 리카스 만 해안 공원을 산책한 뒤 저녁으로 이어 가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리카스 만 바닷가 쪽 노천 식당가라 해 진 뒤 바람이 불 때가 가장 쾌적합니다. 가게마다 주문과 계산을 따로 하는 방식이라 작은 지폐를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