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란 미 레스토랑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만·시티 모스크·UMS · 식사
Tuaran Mee Restaurant
사바 북쪽 투아란 지방에서 유래한 볶음면인 투아란 미를 간판으로 내건 이나남의 국숫집입니다. 투아란 미는 달걀을 넣어 반죽한 노란 면을 한 번 튀기듯 익힌 뒤 센 불에 채소와 고기, 어묵 등과 함께 볶아 내는 요리로,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사바 사람들이 아침이나 점심으로 즐겨 먹는 향토 면 요리라 코타키나발루에서 한 번쯤 맛보기를 권하는 음식입니다.
이 집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요일을 꼭 확인하세요. 현지인 위주의 소박한 가게라 실내가 화려하지 않고, 주문은 메뉴판을 가리키거나 투아란 미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기름진 볶음면이라 시원한 라임 음료나 차를 곁들이면 잘 어울려요.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이 몰려 기다릴 수 있으니 11시 전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북쪽 명소로 가는 길목이라 이동 중 식사로 넣기 좋습니다.
가는 법
이나남 투아란 도로변으로 시내에서 그랩 1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줄이 짧은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마리마리 문화 마을 오후 회차로 이어 가거나 시티 모스크로 이동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고 월·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점심 피크를 피해 11시 전에 가면 기다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