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마카오 반도 남부·남반 호수(아마 사원·마카오 타워) · 전시·박물관
澳門大賽車博物館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은 해마다 11월 시내 일반 도로를 막고 치르는 마카오 그랑프리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관입니다. 2021년에 규모를 크게 늘려 다시 문을 열었고, 네 개 층에 걸쳐 포뮬러 3와 GT, 투어링카, 모터사이클 부문을 나누어 소개합니다. 아일톤 세나와 미하엘 슈마허처럼 이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로 올라간 선수들의 경주차와 헬멧이 실물로 놓여 있어 자동차 경주를 잘 몰라도 볼거리가 됩니다. 운전석에 앉아 기아 서킷을 달려 보는 시뮬레이터, 타이어 교체 시간을 재는 체험, 시상대 사진 코너가 곳곳에 있어 아이들과 친구끼리 온 여행자가 오래 머뭅니다.
입장료는 성인 80파타카, 어린이와 경로는 40파타카로 안내되어 있고 화요일 휴관입니다. 박물관이 있는 길 자체가 대회 때 경주차가 지나는 코스 근처라, 전시를 본 뒤 도로를 걸으면 느낌이 다릅니다.
가는 법
외항 페리 터미널과 그랜드 리스보아 사이 관광활동센터 건물에 있으며 세나도 광장에서 버스나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대회를 앞둔 가을에 가면 도로변 방호벽과 관람석이 설치되는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남쪽으로 택시나 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가면 마카오 과학관이 있고, 서쪽 시내 방향으로 가면 마가렛 카페 이 나타와 클럽 밀리타가 나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화요일 휴관이에요.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피트 크루 체험은 줄이 길어지니 입장하자마자 먼저 타고, 전시는 그다음에 천천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