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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 콜로안 본점

마카오 콜로안 · 카페

安德魯餅店 路環總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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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식 에그타르트가 태어난 곳이 바로 콜로안 마을 초입의 이 작은 빵집입니다. 영국인 앤드루 스토우가 1989년에 가게를 열면서 포르투갈의 파스텔 드 나타에 영국식 커스터드 만드는 법을 섞어 내놓은 것이 시작이었고, 그 맛이 입소문을 타며 마카오 전체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초록 차양이 달린 단층 가게 안에는 진열대와 오븐뿐이라 손님들은 줄을 서서 타르트를 사 들고 나옵니다.

막 구운 타르트는 겉껍질이 손끝에서 바스러질 만큼 얇고, 속은 뜨거워 입천장을 데기 쉬우니 한 김 식혀 먹어야 합니다. 값은 한 개에 십여 파타카로 알려져 있으며 여섯 개들이 상자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타르트 외에 식빵과 머핀, 치즈케이크도 팝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저녁까지 영업하지만 주말 한낮에는 줄이 골목을 돌아 나갈 정도로 길어집니다. 코타이의 화려함과 딴판인 조용한 어촌 풍경 속에서 먹는 맛이 각별합니다.

가는 법

코타이 리조트 지구나 타이파에서 콜로안 빌리지행 시내버스로 15분에서 20분 안팎, 종점 로터리에서 내리면 바로 앞입니다.

가기 좋은 때
줄이 짧고 첫 판이 나오는 오전 9시 전후가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타르트를 들고 콜로안 빌리지 해안길을 걸어 성 프란시스 자비에르 성당까지 가는 것이 정해진 코스처럼 되어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본점은 포장만 돼요. 받아서 20미터 앞 바닷가 벤치로 가는 게 정석이고, 앉아서 먹고 싶다면 광장 쪽에 같은 집이 운영하는 카페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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