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기
오키나와 나하·국제거리·슈리 · 식사
ゆうなんぎい
국제거리에서 한 골목 들어간 곳에 있는 향토 요리 집으로, 1970년부터 한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아와모리와 흑설탕으로 오래 졸인 삼겹살 라후테, 밀 글루텐을 달걀과 볶은 후 찬푸루, 여주를 넣은 고야 찬푸루, 땅콩으로 만든 지마미 두부처럼 오키나와 가정식 이름이 메뉴판에 빼곡합니다. 무엇을 시킬지 모르겠다면 대표 요리 몇 가지를 작은 그릇에 담아 주는 정식을 고르면 됩니다.
카운터와 테이블 몇 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라 저녁에는 문 열기 전부터 줄이 서고, 합석을 권하는 일도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 사진이 붙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와모리를 곁들이려면 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해 달라고 하면 마시기 편합니다.
요즘은 예약을 받지 않고 저녁 영업이 중심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낮에 갈 생각이라면 문을 여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가는 법
유이레일 겐초마에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저녁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가면 첫 순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뒤 국제거리 야경을 걷고, 낮에 제일 마키시 공설시장을 둘러본 날의 저녁으로 잡아도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예약을 받지 않아 저녁에는 문 열기 전부터 줄이 생기는 날이 많아요. 여러 향토 요리를 조금씩 맛보는 정식을 고르면 메뉴 고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