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씰 마키미나토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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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シール 牧港本店
블루씰은 1948년 미군 기지 안에서 미군에게 유제품을 대던 회사로 출발해 지금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상표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오키나와에서 자랐다는 문구를 내세우는 이유입니다. 우라소에시 58번 국도 변의 마키미나토 본점은 미국 도로변 식당을 닮은 큼직한 건물에 네온 간판을 달고 있어 드라이브 중에 눈에 잘 띕니다.
진열장에는 자색 고구마, 사탕수수, 시콰사 셔벗, 소금 친스코처럼 섬 재료를 쓴 맛이 스무 가지 넘게 놓여 있고, 두 가지를 겹쳐 담는 더블로 주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과 크레이프도 팝니다. 좌석이 넓어 아이와 쉬어 가기 편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공간이 붙어 있어 예약하고 이용합니다.
나하 시내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이라 중부나 북부로 가는 날 잠깐 들르기에 알맞습니다.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58번 국도를 따라 차로 20분 안팎이고, 노선버스로는 마키미나토 방면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걷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드라이브 중 더위가 오르는 오후가 제격입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오하코르테 미나토가와 본점과 함께 들르고, 그대로 북쪽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로 올라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자색 고구마와 소금 친스코처럼 오키나와에서만 흔한 맛을 골라 보세요. 58번 국도 변이라 북쪽으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