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코르테 미나토가와 본점
오키나와 나하·국제거리·슈리 · 카페
oHacorté 港川本店
우라소에시 미나토가와에는 미군 가족이 살던 단층 콘크리트 주택 수십 채가 남아 있고, 그 집들을 고쳐 카페와 잡화점, 빵집이 들어서면서 골목 전체가 산책 코스가 되었습니다. 길마다 미국 주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오하코르테는 2009년 이 골목에서 문을 연 과일 타르트 전문점으로, 손바닥에 올라가는 작은 타르트 위에 제철 과일을 꽃처럼 올립니다.
망고와 딸기, 시콰사처럼 계절마다 종류가 바뀌어 진열장을 구경하는 일부터 즐겁습니다. 새 모양 사블레와 레몬 케이크 같은 구운 과자는 선물용으로 많이 사 갑니다. 흰 벽에 나무 가구를 둔 실내와 작은 뜰 자리가 있어 커피와 함께 먹고 갈 수 있습니다.
골목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달라 여러 곳을 돌 계획이면 주 초반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본점은 오전 10시 30분에 열고 과일 타르트와 매장 식사는 11시 30분부터라고 안내합니다. 주택가이니 지정된 칸에만 주차하세요.
가는 법
나하 시내에서 차로 20분 안팎이며, 58번 국도 미나토가와 부근에서 언덕 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타르트 종류가 다 갖춰지는 오전 늦은 시간부터 이른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차로 5분 거리인 블루씰 마키미나토 본점과 묶고, 저녁은 나하로 돌아와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로 가는 동선이 무난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옛 미군 주택을 고친 가게들이 모인 골목이라 주차 칸이 적어요. 과일 타르트는 오후 늦게 종류가 줄어드니 점심 직후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