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노에키 나카유쿠이 시장
오키나와 온나 해안 · 쇼핑
おんなの駅 なかゆくい市場
온나촌 나카도마리의 58번 국도 변에 있는 농산물 직매장 겸 먹거리 장터입니다. 나카유쿠이는 잠깐 쉬어 간다는 뜻의 오키나와 말입니다. 실내 매장에는 등록된 농가가 그날 들고 온 섬 채소와 망고, 파인애플, 드래곤프루트 같은 열대 과일이 쌓여 있고 흑설탕과 소금, 아와모리 같은 가공품도 한자리에서 삽니다.
여행자에게 더 인기 있는 곳은 건물을 빙 두른 작은 가게들입니다. 열대 과일을 산처럼 올린 빙수, 성게를 얹은 덴푸라, 갓 튀긴 사타안다기, 바다포도 덮밥, 수제 소시지 같은 간식을 조금씩 사서 가운데 벤치에서 먹습니다. 식당 한 곳에 앉는 것보다 싸고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어 점심 대용으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쉬는 날 없이 연다고 안내합니다. 구경만 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며 작은 가게는 현금 위주입니다.
가는 법
나하 공항에서 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시카와 나들목을 거쳐 차로 5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과일과 채소가 가장 많은 오전, 주차장이 차기 전인 11시 이전이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마에다곶·푸른 동굴에서 물놀이를 한 뒤 들르거나 류큐무라와 묶고, 북쪽으로 15분 올라가면 만좌모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점심 무렵에는 주차장이 가득 차니 오전에 들르는 편이 편해요. 먹거리 가게는 대부분 현금으로 계산하고 바깥 벤치에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