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
오키나와 나하·국제거리·슈리 · 전시·박물관
沖縄県立博物館・美術館
신도심 오모로마치에 있는 복합 문화 시설로, 성벽을 닮은 흰 외벽 안에 박물관과 미술관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박물관 상설 전시는 산호초 바다와 숲을 재현한 자연 코너에서 시작해 미나토가와인 화석, 류큐 왕국의 교역과 조공, 전쟁과 미군 통치 시기까지 섬의 내력을 차례로 보여 줍니다. 슈리성에 걸려 있던 만국진량의 종 실물이 대표 유물입니다.
미술관은 오키나와 출신이거나 인연이 있는 작가의 회화와 사진, 영상 작품을 모아 소장전과 기획전을 엽니다. 건물 바깥 뜰에는 옛 민가와 곡식 창고가 옮겨져 있어 돈을 내지 않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성터를 돌기 전에 이곳에서 역사를 한 번 훑어 두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월요일 휴관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쉽니다. 박물관 상설전 관람료는 성인 530엔이고 미술관 전시는 따로 받습니다.
가는 법
유이레일 오모로마치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가 오거나 한낮 볕이 강한 날 오후에 넣으면 시간을 알차게 씁니다.
- 함께 가면
- 유이레일로 국제거리와 제일 마키시 공설시장까지 금방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 낮 일정으로 넣기 좋은 실내 시설이에요. 월요일은 휴관이고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권을 따로 받으니 매표소에서 볼 전시를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