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오키나와 나하·국제거리·슈리 · 식사
ジャッキーステーキハウス
1953년에 문을 연 오키나와 스테이크의 원조 격인 식당입니다. 미군 통치 시절 미군 상대로 영업을 허가받은 가게에 붙던 A사인 인증서가 지금도 벽에 걸려 있고, 낡은 부스 좌석과 메뉴판이 그 시절 분위기를 그대로 전합니다. 간판 메뉴는 기름기 적은 안심을 쓴 텐더로인 스테이크로, 굽기를 정하면 수프와 샐러드, 밥이나 빵이 함께 나옵니다.
테이블에 놓인 이 집 고유의 소스를 뿌려 먹는 것이 정석이고, 타코스와 타코라이스 같은 가벼운 메뉴도 있습니다. 문 앞에 달린 신호등 모양 표시등으로 자리 사정을 알려 주는데 파란불이면 빈자리가 있고 빨간불이면 기다려야 합니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밤늦게까지 손님을 받습니다.
수요일 휴무이고 음력 명절 무렵에도 쉽니다. 값과 메뉴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문 앞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는 법
유이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과 저녁 사이 오후 서너 시쯤이 가장 덜 붐빕니다.
- 함께 가면
- 나미노우에 신궁이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이고, 식사 뒤 국제거리로 넘어가 산책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입구의 신호등 모양 표시등이 빨간색이면 만석이라는 뜻이에요. 예약을 받지 않고 수요일은 쉬니 식사 시간대를 살짝 피해 가면 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