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파리 루브르·튈르리·팔레루아얄 · 전시·박물관
Musée du Louvre
루브르 박물관은 옛 왕궁 건물을 통째로 쓰는 세계 최대급 박물관입니다. 유리 피라미드 아래 중앙 홀에서 드농관, 쉴리관, 리슐리외관 세 날개로 갈라지고,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모두 드농관과 쉴리관에 몰려 있어 처음이라면 이 세 작품을 잇는 동선만으로도 두 시간이 훌쩍 갑니다. 2026년부터 유럽경제지역 밖 방문객 요금이 32유로로 올랐고, 18세 미만은 입장료가 없지만 시간 예약은 똑같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구는 피라미드 말고도 지하 쇼핑몰 쪽 카루젤 입구가 있어 예약 시간에 맞춰 덜 붐비는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수요일과 금요일 야간 개장 때는 낮보다 단체 관람객이 적어 조각 전시실을 여유 있게 볼 수 있습니다. 관내가 워낙 넓어 지도 앱보다 층별 안내판의 작품 번호를 따라가는 편이 덜 헤맵니다.
가는 법
메트로 1호선·7호선 팔레루아얄-뮈제뒤루브르역에서 지하로 바로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개관 직후인 오전 9시 시간대나 수요일·금요일 저녁이 가장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관람을 마치면 튈르리 정원을 가로질러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가거나, 앙젤리나 리볼리 본점에서 쇼콜라 쇼로 쉬어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화요일에 쉬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열어요. 유럽경제지역 밖 방문객은 32유로이고 18세 미만은 무료지만 입장 시간 예약은 똑같이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예약
- 입장 시간 지정 예약 권장, 무료 대상자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