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뒤 팔라펠
파리 마레·바스티유 · 식사
L'As du Fallafel
라스 뒤 팔라펠은 마레 지구 유대인 거리인 로지에 거리에서 줄이 가장 긴 팔라펠 가게입니다. 병아리콩 반죽을 튀긴 팔라펠에 구운 가지와 양배추, 오이, 후무스, 매콤한 소스를 피타 빵에 가득 채워 주는데, 빵이 터질 듯 두툼해 한 개로도 배가 부릅니다. 가게 앞에서 포장 주문을 먼저 받는 직원이 줄을 따라 다니며 계산을 해 주고, 매장 안에 앉아서 먹으려면 따로 줄을 서야 합니다.
포장한 팔라펠을 들고 길거리나 근처 공원 벤치에서 먹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회전이 빠릅니다. 손에 소스가 흐르기 쉬워 냅킨을 넉넉히 챙기세요. 유대교 안식일에 맞춰 금요일 오후 일찍 닫고 토요일 해가 질 때까지는 문을 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말 점심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세요.
고기를 넣은 샤와르마 메뉴도 있습니다. 매장 안은 좁고 테이블 간격이 촘촘해 큰 짐을 들고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1호선 생폴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피크 직전인 11시 반 무렵이나 오후 3시 이후가 덜 기다립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거리의 얀 쿠브뢰르 로지에점에서 디저트를 사고, 카르나발레 박물관으로 걸어가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가게 앞 창구에서 포장 주문을 하면 줄이 훨씬 빨리 줄어요. 유대교 안식일 전후로 금요일 오후부터 일찍 닫는 날이 많으니 주말 일정은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