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쿠브뢰르 로지에점
파리 마레·바스티유 · 카페
Yann Couvreur Pâtisserie Rosiers
얀 쿠브뢰르는 고급 호텔 파티시에 출신 제과사가 차린 파티스리로, 여우 얼굴 로고로 알아보기 쉽습니다. 파리에 매장이 여러 곳 있고 로지에 거리 매장은 마레 산책 중 들르기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주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삭한 페이스트리 사이에 바닐라 크림을 채워 주는 즉석 밀푀유로,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기 쉬운 과자를 가장 좋은 상태로 먹게 해 줍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과일 타르트와 초콜릿 디저트, 프랑스식 아이스크림도 인기입니다. 매장 안 자리가 많지 않아 포장해서 보주 광장 벤치에서 먹는 사람이 많고, 밀푀유는 들고 걷기 어려우니 가까운 곳에서 바로 먹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거리에 팔라펠 가게가 있어 짭짤한 점심 뒤 디저트를 해결하는 동선으로 잘 맞습니다.
케이크는 상자에 담아 주지만 크림이 흐르기 쉬워 오래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1호선 생폴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후 간식 시간 전인 2시 무렵에 가면 진열대가 가득 차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같은 거리의 라스 뒤 팔라펠에서 점심을 먹고, 디저트를 들고 보주 광장으로 가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갓 만든 밀푀유는 주문을 받은 뒤 크림을 채워 줘요. 매장 자리가 적어 보주 광장까지 들고 가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