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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무슈 센강 유람선

파리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야경

Bateaux-Mou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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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무슈는 알마 다리 옆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센강 유람선으로, 파리 유람선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이름입니다. 한 번에 수백 명이 타는 커다란 배가 에펠탑 근처에서 출발해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시테섬의 노트르담, 생루이섬을 돌아 다시 돌아오는 데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다리 밑을 지날 때마다 다리마다 다른 장식과 조각이 머리 위로 지나가고, 강물 높이에서 보는 파리는 거리에서 보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여러 나라 말로 나오는 안내 방송이 있어 주요 건물을 지날 때마다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위층 지붕 없는 좌석이 경치가 좋아 먼저 차니 출발 15분 전쯤 줄을 서고, 저녁 배는 강바람이 차서 여름에도 얇은 겉옷이 필요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를 곁들인 크루즈는 따로 예약해야 하며 일반 유람과 요금이 크게 다릅니다.

가는 법

메트로 9호선 알마마르소역에서 다리 쪽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질 녘 출발편을 타면 돌아오는 길에 조명이 켜진 다리와 에펠탑을 봅니다.
함께 가면
선착장에서 강을 건너면 케 브랑리 박물관과 에펠탑이고, 위쪽으로 걸어가면 샹젤리제 거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유람선은 한 시간 남짓 걸리고 위층 야외석이 먼저 차요. 해 질 무렵 출발편을 타면 낮 풍경과 조명이 켜진 다리를 한 번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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