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코코트
파리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식사
Les Cocottes
레 코코트는 에펠탑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 생도미니크 거리에 있는 비스트로로, 이름처럼 작은 무쇠 냄비 코코트에 담아 내는 요리가 간판입니다. 유명 셰프가 같은 거리에 연 여러 식당 가운데 가장 캐주얼한 곳으로, 높은 카운터 자리에 나란히 앉아 먹는 구조라 혼자 여행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뉴는 송아지 고기 스튜나 생선 요리, 계절 채소 요리가 냄비째 나오고, 디저트로는 크림을 듬뿍 얹은 머랭 과자나 초콜릿 타르트가 인기입니다.
연중 쉬는 날 없이 점심과 저녁 모두 열어 에펠탑 관람 시간이 조금 틀어져도 식사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고, 점심은 회전이 빨라 잠깐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 에펠탑 주변 관광지 식당보다 음식에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가는 법
메트로 8호선 에콜밀리테르역에서 걸어서 7분, RER C선 퐁드랄마역에서도 비슷한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에펠탑에 오르기 전 이른 저녁이나 관람을 마친 늦은 점심에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에펠탑과 케 브랑리 박물관이 가깝고, 식사 뒤 바토무슈 센강 유람선 선착장까지 강변을 따라 걸어도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작은 무쇠 냄비에 담겨 나오는 요리가 간판이에요. 바 자리가 많아 혼자도 앉기 편하고 연중 쉬는 날 없이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