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브라스리
파리 에펠탑·앵발리드·샹젤리제·개선문 · 식사
Madame Brasserie
마담 브라스리는 에펠탑 1층, 지상 약 58미터 높이에 있는 브라스리로 프랑스 유명 셰프가 메뉴를 맡아 2022년 무렵 문을 열었습니다. 통유리 창 너머로 트로카데로와 센강, 파리 서쪽 지붕들이 내려다보이고, 철골 구조가 실내까지 드러나 탑 안에서 식사한다는 실감이 납니다. 메뉴는 일드프랑스 지역 식재료를 쓴 프랑스 요리 코스가 중심이고 점심이 저녁보다 값이 덜 듭니다.
값은 높은 편이지만 탑 전망대 입장과 식사를 한 번에 하는 셈이라 특별한 날 한 끼로 고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약은 사실상 필수이고, 예약 확인 메일에 탑 입구와 보안 검색, 엘리베이터 이용 방법이 안내되니 꼼꼼히 읽고 가야 헤매지 않습니다. 창가 자리는 미리 요청해야 하고, 정장까지는 아니어도 단정한 옷차림이 어울립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시즌에는 특별 메뉴가 나옵니다.
가는 법
에펠탑과 같아 RER C선 샹드마르스-투르에펠역이나 메트로 6호선 비르아켐역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춘 저녁이나 맑은 날 점심이 전망을 즐기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식사 전후로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탑 전체 사진을 찍고, 저녁에는 바토무슈 센강 유람선을 타면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에펠탑 1층에 있는 식당이라 예약 확인 메일에 적힌 입장 방법을 꼭 읽고 가세요. 창가 자리는 예약할 때 요청해야 합니다.
- 예약
- 점심·저녁 모두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