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제
타이베이 중정기념당·융캉제·타이베이역 · 명소
永康街
융캉제는 지하철 둥먼역 남쪽으로 뻗은 500미터 남짓한 거리로, 타이베이에서 먹고 쉬고 사는 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골목 상권입니다. 큰길 모퉁이의 샤오롱바오 명가를 시작으로 망고 빙수, 우육면, 파를 넣어 구운 전병, 버블티 가게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고산차를 시음하고 살 수 있는 찻집과 대만 디자이너의 잡화점, 누가 크래커 전문점, 수제 비누 가게도 많습니다.
거리 중간에 작은 공원이 있어 사 온 간식을 벤치에 앉아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 여는 시간이 달라 오전에는 문 닫은 곳이 많으므로 점심 무렵부터 저녁 사이에 가야 제대로 구경합니다. 골목이 좁고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니 아이와 함께라면 손을 잡고 걸으세요.
인기 가게의 줄은 평일 오후가 가장 짧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단수이신이선과 중허신루선의 둥먼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거리 입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게가 모두 문을 여는 오후 1시 이후부터 저녁 식사 시간까지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딘타이펑 신생점에서 식사하고 스무시 하우스 본관에서 빙수를 먹은 뒤 융캉우육면 쪽 골목까지 걸어 보세요.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큰길보다 옆으로 난 작은 골목에 찻집과 잡화점이 숨어 있어요. 총좌빙이나 빙수처럼 줄 서는 간식은 식사 시간을 비켜 가면 금방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