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보피랴오 역사거리

타이베이 시먼딩·용산사·완화 · 명소

剝皮寮歷史街區

명소역사·유적사진 명소야외월요일 휴무

보피랴오 역사거리는 청나라 때 형성된 골목과 일본 통치 시기에 덧붙은 붉은 벽돌 건물이 한 블록 통째로 남아 있는 보존 구역입니다. 나무껍질을 벗기던 작업장이 있었다는 데서 이름이 왔다는 설이 전해지며, 예전에는 석탄 가게와 한약방, 여관, 서당이 들어서 있던 생활 거리였습니다. 지금은 건물 안쪽을 전시실로 꾸며 완화 지역의 옛 생활상과 교육 자료를 보여 주고, 아치형 회랑은 그대로 살려 두어 걷기만 해도 시대극 세트장에 들어온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대만 청춘 영화의 촬영지로 쓰이면서 젊은 층에게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30분이면 충분하고, 전시실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벽돌 기둥이 줄지어 선 회랑 끝에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전시 공간은 월요일 휴관입니다.

가는 법

지하철 룽산쓰역에서 광저우제를 따라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햇빛이 회랑 안으로 비스듬히 들어오는 오전이 사진 찍기에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용산사 바로 옆 블록이라 함께 보면 되고, 점심은 시먼딩 쪽 천천리 미식방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붉은 벽돌 아케이드가 길게 이어져 비가 와도 사진 찍기 좋아요. 용산사에서 걸어서 3분 거리라 두 곳을 한 번에 묶으면 됩니다.

시먼딩·용산사·완화의 다른 장소

타이베이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