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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종면선 시먼점

타이베이 시먼딩·용산사·완화 · 식사

阿宗麵線 西門店

식사맛집·먹거리야외

아종면선은 1975년 노점에서 시작해 시먼딩의 상징처럼 된 곱창 국수 가게입니다. 메뉴는 가다랑어포로 낸 걸쭉한 국물에 가느다란 붉은 면과 쫄깃한 돼지 곱창을 넣은 국수 하나뿐이고, 크기만 작은 것과 큰 것 가운데 고릅니다. 가게 안에 앉을 자리가 없어 손님 모두가 종이 그릇을 들고 길가에 서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풍경이 진풍경입니다.

면이 젓가락으로 집히지 않을 만큼 부드러워 숟가락을 주는 것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으로 올라가는 고수 향이 강하니 못 먹는 분은 주문할 때 빼 달라고 말하고, 받은 뒤에는 옆 소스 대에서 다진 마늘과 매운 소스, 검은 식초를 취향대로 넣습니다. 식초를 조금 넣으면 느끼함이 줄어 한국 사람 입맛에 더 잘 맞습니다.

줄이 길어도 금방 줄어듭니다. 다 먹은 그릇과 숟가락은 가게 앞 수거함에 종류별로 나눠 버리면 됩니다. 값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보행자 거리 안쪽으로 걸어서 3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간식 삼아 먹기 좋은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가 비교적 한가합니다.
함께 가면
먹고 나서 시먼딩을 한 바퀴 돈 뒤 쉐왕 아이스크림이나 펑다 커피에서 입가심을 하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좌석이 거의 없어 가게 앞에 서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방식이에요. 고수를 빼려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하고, 계산대 옆 마늘·고추·식초 소스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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