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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리 미식방

타이베이 시먼딩·용산사·완화 · 식사

天天利美食坊

식사맛집·먹거리실내월요일 휴무

천천리 미식방은 시먼딩 골목 모퉁이에서 오랫동안 장사해 온 서민 식당으로, 간장에 졸인 다진 돼지고기를 밥 위에 얹은 루러우판이 대표 메뉴입니다. 이 집의 루러우판은 살코기보다 비계와 껍질 부분을 잘게 썰어 졸인 스타일이라 입에서 녹듯이 부드럽고, 반숙 달걀프라이를 추가해 노른자와 비벼 먹는 방법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굴전과 굴을 넣은 볶음면, 맑은 완자탕도 많이 시키는 메뉴입니다.

한 그릇 값이 저렴해 두세 가지를 시켜도 부담이 없고, 양이 많지 않으니 다른 간식을 먹을 여유도 남습니다. 가게가 좁아 모르는 사람과 한 테이블에 앉는 일이 흔하며 다 먹으면 바로 일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주문은 종이에 표시하거나 메뉴 사진을 가리키면 되고 계산은 현금이 기본입니다.

월요일 휴무이니 일정을 잡을 때 요일을 확인하세요.

가는 법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북쪽 골목으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피크가 지난 오후 2시 전후가 자리가 잘 납니다.
함께 가면
아종면선 시먼점과 가까워 두 집을 조금씩 맛보는 사람이 많고, 식사 뒤 시먼홍러우 구경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루러우판에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려 달라고 하면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을 수 있어요. 자리가 좁아 합석이 기본이고 현금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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