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청 전망실
도쿄 신주쿠 · 야경
東京都庁 展望室
도쿄도청 전망실은 도쿄에서 돈을 내지 않고 오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전망대입니다. 제1본청사 45층, 지상 202미터 높이에 남쪽과 북쪽 두 곳이 있고 1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1분도 안 걸려 도착합니다. 서쪽으로는 맑은 겨울날 후지산이, 동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돈을 받지 않는 대신 유리에 실내 조명이 비쳐 야경 사진은 렌즈를 창에 바짝 붙여야 깨끗하게 나옵니다. 남쪽 전망실에는 누구나 칠 수 있는 피아노가 놓여 있어 연주를 듣다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밤에는 청사 벽면 전체에 영상을 쏘는 프로젝션 매핑이 열리는 날이 있는데 이것은 건물 밖 광장에서 올려다봐야 합니다.
두 전망실은 쉬는 날과 닫는 시간이 서로 달라 한쪽만 열려 있는 날이 흔합니다. 전망실 안에는 도쿄 기념품을 모은 매점과 작은 카페가 있어 잠깐 앉아 쉬어 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바로 이어지고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는 지하 보도로 10분쯤 걷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30분 전에 올라가 노을과 야경을 이어서 보면 좋고 후지산은 겨울 오전에 잘 보입니다.
- 함께 가면
- 내려와서 오모이데 요코초로 걸어가 한잔하거나 다지마야 커피 본점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1층 전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고 올라가요. 남쪽과 북쪽 전망실의 쉬는 날이 서로 다르니 가기 전에 어느 쪽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