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
도쿄 긴자·도쿄역·마루노우치 · 명소
東京駅 丸の内駅舎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는 1914년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로 일본 철도의 현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전쟁 때 불탄 3층과 돔 지붕을 2012년에 원래 모습대로 복원했고, 길이 335미터의 정면이 고층 빌딩 사이에 낮게 누워 있어 대비가 뚜렷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남쪽과 북쪽 돔 아래에 서면 팔각형 천장에 독수리와 십이지 동물 부조가 둘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 앞 광장에서 황궁 쪽으로 곧게 뻗은 길은 넓은 보행로여서 웨딩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가 지면 벽돌 벽 전체에 조명이 들어와 낮보다 한층 깊은 색이 됩니다. 구경하는 데는 표가 필요 없고, 길 건너 옛 중앙우체국 자리에 들어선 상업 시설 옥상에 올라가면 역사 전체와 신칸센이 드나드는 모습을 함께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역사 안에는 호텔과 작은 미술관도 들어 있어 건물 일부를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중앙 출구로 나오면 바로 광장이며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도쿄역과도 이어집니다.
- 가기 좋은 때
- 조명이 켜지는 해 질 녘부터 밤 9시 사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광장에서 고쿄 히가시교엔까지 걸어서 15분쯤이고, 역 반대편 지하에 로쿠린샤 도쿄 라멘 스트리트점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역 앞 광장보다 길 건너 KITTE 6층 옥상정원에서 내려다보면 건물 전체가 한 장에 들어와요. 남쪽과 북쪽 개찰구 위 돔 천장도 고개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