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친구와 가는 사이판 2박 3일 코스

사이판 첫 방문 3박 4일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464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사이판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10:00에 시작해 21:16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77 달러.

10:00

자살 절벽 명소

마르피 평원 위로 240m 넘게 솟은 석회암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많은 일본군과 민간인이 항복 대신 뛰어내린 비극의 현장입니다.

40분 · 무료 ·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앞 도로에서 산길로 올라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12.2km
11:40

더 테라스 식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메인 레스토랑으로, 초밥과 샐러드, 따뜻한 요리, 디저트가 고루 나오는 뷔페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28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안에 있으며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4.2km
13:12

타포차우산 공원·자연

융기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섬 전체와 남쪽 바다 건너 티니안, 그 너머 아기구안섬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1시간 · 무료 · 가라판에서 섬 중앙의 캐피톨 힐 쪽으로 올라가 산길로 접어들며,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4.2km
14:24

마리 바 식사

마이크로 비치를 바로 앞에 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해변 바로, 사이판에서 노을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해변 쪽에 있으며 마이크로 비치 산책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26분 · 13.3km
15:50

만세 절벽 명소

사이판 최북단 바다 위로 30m 높이에서 깎아지른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수많은 일본인과 오키나와 출신 민간인이 포로가 되기를 두려워해 몸을 던진 곳입니다.

4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렌터카나 북부 투어 차량으로 30분 안팎이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렌터카로 약 26분 · 13.3km
17:40

아타아리 디너쇼 식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가 여는 사이판의 대표 문화 디너쇼로, 차모로와 캐롤리니안 전통 춤과 섬 음악 공연을 보며 바비큐와 현지 음식을 먹는 저녁 프로그램입니다.

2시간 · 1인 약 69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해변 쪽이며, 가라판 중심가 숙소에서는 걸어서 5~10분입니다.

도보 6분 · 약 410m
19:46

마이크로 비치 공원·자연

가라판 북쪽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앞으로 펼쳐진 하얀 모래 해변으로, 마나가하섬이 정면에 떠 있어 사이판에서 노을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곳입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가라판 중심가 숙소라면 걸어서 10분 안팎이고, 차로 간다면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09:00에 시작해 19:5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02 달러.

09:00

탱크 비치 공원·자연

섬 동쪽 카그만 마을 깊숙한 곳, 숲길을 지나 절벽 아래로 내려가면 나타나는 작은 해변입니다.

1시간 · 무료 ·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며, 카그만 마을 끝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흙길을 따라갑니다.

렌터카로 약 18분 · 8.2km
11:40

더 쉑 식사

산호세 마을 앞 비치로드 산책로 옆에 자리한 해변 가게로, 크레페와 음료, 가벼운 아침·점심 메뉴로 오래 알려진 곳입니다.

50분 · 1인 약 1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10분 안팎이며, 산호세 구간 산책로 옆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17분 · 7.5km
12:47

오비얀 비치 공원·자연

사이판 남동쪽 끝 나프탄 곶이 바람을 막아 주는 하얀 모래 해변으로, 리프 안쪽 물이 잔잔하고 맑아 스노클링 명소로 꼽힙니다.

2시간 · 무료 · 사이판 국제공항 동쪽 도로에서 해변 쪽 갈림길로 내려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4.2km
14:59

허먼즈 모던 베이커리 카페

사이판 사람들이 빵과 쿠키를 사러 가는 오래된 동네 빵집으로, 공항과 가까운 산비센테 쪽에 있습니다.

30분 · 1인 약 7 달러 ·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2.9km
15:39

라오라오 비치 공원·자연

사이판 동쪽 라오라오 만 안쪽에 자리한 해변으로, 해수욕보다 비치 다이빙과 스노클링 포인트로 더 유명합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차로 25분 안팎이며, 섬 동쪽 카그만 방향 도로에서 해변 쪽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렌터카로 약 16분 · 7.1km
17:40

네이키드 피시 바 앤 그릴 식사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가까운 마이크로 비치 로드에 있는 현지인 소유의 바 앤 그릴로, 마리아나의 재료와 사람, 음악을 살린 해산물 요리와 술을 내세웁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5 달러 ·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남쪽 마이크로 비치 로드에 있으며,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5~10분입니다.

도보 4분 · 약 300m
19:00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명소

1944년 마리아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과 차모로·캐롤리니안 주민을 기리는 국립공원으로, 가라판과 마이크로 비치 사이 넓은 녹지에 자리합니다.

50분 · 무료 ·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10~15분, 차로는 마이크로 비치 로드 쪽 공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3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

09:00에 시작해 19:1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85 달러.

09:00

래더 비치 공원·자연

공항 남쪽 해안 절벽 아래 숨어 있는 작은 해변으로, 예전에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했다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1시간 · 무료 · 사이판 국제공항 남쪽 도로에서 해변 쪽으로 내려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3분 · 4.7km
11:40

서프 클럽 식사

찰란카노아 해변 앞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의 식당으로, 사이판의 대형 유통·호텔 기업인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20분 안팎,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입니다.

도보 7분 · 약 490m
12:47

슈거 독 야경

일본 통치 시기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을 배에 싣던 부두 자리로, 찰란카노아 앞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남아 있습니다.

40분 · 무료 · 마운트 카멜 대성당에서 해안 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가라판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도보 8분 · 약 560m
13:35

그레이트 하베스트 브레드 컴퍼니 식사

통밀빵과 샌드위치로 알려진 미국 베이커리 체인의 사이판 매장으로,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과 같은 단지에 있으며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40분 · 1인 약 15 달러 ·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단지 안에 있으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3.4km
14:25

아긴간 곶 공원·자연

사이판 남서쪽 끝에 튀어나온 곶으로, 바다로 열린 서쪽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지는 장면을 막힘없이 볼 수 있는 남부의 노을 명소입니다.

40분 · 무료 · PIC 사이판 남쪽 해안 도로 끝에서 이어지며,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3.4km
17:40

노아 오마카세 식사

2026년 8월 찰란카노아 비치로드와 콘솔라시온 거리 모퉁이, 우체국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문을 연 카운터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90 달러 ·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 비치로드 변이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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