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부모님과 가는 사이판 2박 3일 코스

부모님 3박 4일 · 전쟁 유적과 편한 전망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5곳, 1인 예상 경비 약 517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사이판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10:00에 시작해 19: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175 달러.

10:00

만세 절벽 명소

사이판 최북단 바다 위로 30m 높이에서 깎아지른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수많은 일본인과 오키나와 출신 민간인이 포로가 되기를 두려워해 몸을 던진 곳입니다.

4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렌터카나 북부 투어 차량으로 30분 안팎이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렌터카로 약 26분 · 13.2km
11:40

킨파치 식사

가라판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 근처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일식당으로, 사이판에 머무는 일본인과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에서 걸어서 1~2분,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도 걸어서 닿습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12.1km
13:04

자살 절벽 명소

마르피 평원 위로 240m 넘게 솟은 석회암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많은 일본군과 민간인이 항복 대신 뛰어내린 비극의 현장입니다.

40분 · 무료 ·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앞 도로에서 산길로 올라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12.2km
14:08

마리 바 식사

마이크로 비치를 바로 앞에 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해변 바로, 사이판에서 노을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해변 쪽에 있으며 마이크로 비치 산책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120m
17:40

마이 데판야키 식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안의 철판구이 식당으로, 요리사가 손님 앞 철판에서 소고기와 해산물을 굽고 불꽃 쇼를 곁들이는 일본식 데판야키를 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60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안에 있으며 가라판 중심가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Day 2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10: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177 달러.

10:00

타포차우산 공원·자연

융기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섬 전체와 남쪽 바다 건너 티니안, 그 너머 아기구안섬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1시간 · 무료 · 가라판에서 섬 중앙의 캐피톨 힐 쪽으로 올라가 산길로 접어들며,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1분 · 3.7km
11:40

플루메리아 스테이크하우스 식사

가라판 비치로드에 자리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사이판에서 제대로 구운 고기 한 접시가 생각날 때 찾는 곳입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90 달러 · 가라판 비치로드 남쪽에 있으며 중심가에서 차로 5분,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6분 · 0.8km
12:56

슈거 킹 파크 명소

가라판 중앙공원 옆에 자리한 작은 공원으로, 일본 통치 시기 사이판에 사탕수수 산업을 일으킨 사업가 마쓰에 하루지의 동상이 서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30분 · 무료 · 가라판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15~20분, 차로는 5분 거리입니다.

렌터카로 약 16분 · 6.6km
13:42

허먼즈 모던 베이커리 카페

사이판 사람들이 빵과 쿠키를 사러 가는 오래된 동네 빵집으로, 공항과 가까운 산비센테 쪽에 있습니다.

30분 · 1인 약 7 달러 ·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3.2km
17:40

서프 클럽 식사

찰란카노아 해변 앞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의 식당으로, 사이판의 대형 유통·호텔 기업인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20분 안팎,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Day 3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

10:00에 시작해 19:1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165 달러.

10:00

찰란키야 해변(레드 비치) 공원·자연

1944년 6월 15일 미군이 사이판에 상륙할 때 붙인 이름 가운데 레드 비치로 불린 해안 일대로, 지금은 수수페 북쪽 찰란키야 앞 조용한 바닷가가 되었습니다.

5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15분 안팎이며, 수수페 북쪽 산책로 구간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8분 · 1.7km
11:40

그레이트 하베스트 브레드 컴퍼니 식사

통밀빵과 샌드위치로 알려진 미국 베이커리 체인의 사이판 매장으로,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과 같은 단지에 있으며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40분 · 1인 약 15 달러 ·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단지 안에 있으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도보 5분 · 약 350m
12:25

마운트 카멜 대성당 명소

찰란카노아 비치로드 변에 서 있는 가톨릭 대성당으로, 북마리아나 제도 교구의 중심 성당입니다.

3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20분 안팎이며,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입니다.

렌터카로 약 9분 · 2.2km
13:04

더 쉑 식사

산호세 마을 앞 비치로드 산책로 옆에 자리한 해변 가게로, 크레페와 음료, 가벼운 아침·점심 메뉴로 오래 알려진 곳입니다.

50분 · 1인 약 1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10분 안팎이며, 산호세 구간 산책로 옆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9분 · 2.4km
17:40

노아 오마카세 식사

2026년 8월 찰란카노아 비치로드와 콘솔라시온 거리 모퉁이, 우체국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문을 연 카운터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90 달러 ·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 비치로드 변이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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