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날지도여행 일정 짜기

친구와 가는 사이판 2박 3일 코스

친구와 3박 4일 · 북부 드라이브와 해변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20곳, 1인 예상 경비 약 43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사이판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가라판 남쪽·산호세·섬 중부

09:00에 시작해 19:5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02 달러.

09:00

타포차우산 공원·자연

융기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섬 전체와 남쪽 바다 건너 티니안, 그 너머 아기구안섬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1시간 · 무료 · 가라판에서 섬 중앙의 캐피톨 힐 쪽으로 올라가 산길로 접어들며,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2분 · 4.2km
11:40

더 쉑 식사

산호세 마을 앞 비치로드 산책로 옆에 자리한 해변 가게로, 크레페와 음료, 가벼운 아침·점심 메뉴로 오래 알려진 곳입니다.

50분 · 1인 약 1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10분 안팎이며, 산호세 구간 산책로 옆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18분 · 8.2km
12:48

탱크 비치 공원·자연

섬 동쪽 카그만 마을 깊숙한 곳, 숲길을 지나 절벽 아래로 내려가면 나타나는 작은 해변입니다.

1시간 · 무료 ·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며, 카그만 마을 끝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흙길을 따라갑니다.

렌터카로 약 16분 · 6.9km
14:04

허먼즈 모던 베이커리 카페

사이판 사람들이 빵과 쿠키를 사러 가는 오래된 동네 빵집으로, 공항과 가까운 산비센테 쪽에 있습니다.

30분 · 1인 약 7 달러 ·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2.9km
14:44

라오라오 비치 공원·자연

사이판 동쪽 라오라오 만 안쪽에 자리한 해변으로, 해수욕보다 비치 다이빙과 스노클링 포인트로 더 유명합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차로 25분 안팎이며, 섬 동쪽 카그만 방향 도로에서 해변 쪽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렌터카로 약 16분 · 7.1km
17:40

네이키드 피시 바 앤 그릴 식사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가까운 마이크로 비치 로드에 있는 현지인 소유의 바 앤 그릴로, 마리아나의 재료와 사람, 음악을 살린 해산물 요리와 술을 내세웁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35 달러 ·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남쪽 마이크로 비치 로드에 있으며,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5~10분입니다.

도보 4분 · 약 300m
19:00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명소

1944년 마리아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과 차모로·캐롤리니안 주민을 기리는 국립공원으로, 가라판과 마이크로 비치 사이 넓은 녹지에 자리합니다.

50분 · 무료 ·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10~15분, 차로는 마이크로 비치 로드 쪽 공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2 · 찰란카노아·수수페·남부 해안

09:00에 시작해 20: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185 달러.

09:00

오비얀 비치 공원·자연

사이판 남동쪽 끝 나프탄 곶이 바람을 막아 주는 하얀 모래 해변으로, 리프 안쪽 물이 잔잔하고 맑아 스노클링 명소로 꼽힙니다.

2시간 · 무료 · 사이판 국제공항 동쪽 도로에서 해변 쪽 갈림길로 내려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5분 · 6.2km
11:40

서프 클럽 식사

찰란카노아 해변 앞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의 식당으로, 사이판의 대형 유통·호텔 기업인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20분 안팎,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안입니다.

도보 7분 · 약 490m
12:47

슈거 독 야경

일본 통치 시기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을 배에 싣던 부두 자리로, 찰란카노아 앞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남아 있습니다.

40분 · 무료 · 마운트 카멜 대성당에서 해안 쪽으로 걸어서 5분 안팎이며, 가라판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도보 8분 · 약 560m
13:35

그레이트 하베스트 브레드 컴퍼니 식사

통밀빵과 샌드위치로 알려진 미국 베이커리 체인의 사이판 매장으로,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과 같은 단지에 있으며 트리플제이가 운영합니다.

40분 · 1인 약 15 달러 · 찰란카노아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 단지 안에 있으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8분 · 1.7km
14:23

찰란키야 해변(레드 비치) 공원·자연

1944년 6월 15일 미군이 사이판에 상륙할 때 붙인 이름 가운데 레드 비치로 불린 해안 일대로, 지금은 수수페 북쪽 찰란키야 앞 조용한 바닷가가 되었습니다.

5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차로 15분 안팎이며, 수수페 북쪽 산책로 구간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8분 · 1.6km
17:40

노아 오마카세 식사

2026년 8월 찰란카노아 비치로드와 콘솔라시온 거리 모퉁이, 우체국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문을 연 카운터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90 달러 · 찰란카노아 우체국 근처 비치로드 변이며, 가라판에서 차로 20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10분 · 3.4km
19:20

아긴간 곶 공원·자연

사이판 남서쪽 끝에 튀어나온 곶으로, 바다로 열린 서쪽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지는 장면을 막힘없이 볼 수 있는 남부의 노을 명소입니다.

40분 · 무료 · PIC 사이판 남쪽 해안 도로 끝에서 이어지며, 가라판에서 차로 30분 안팎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한낮 더위가 심한 철에는 야외 일정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Day 3 · 북부 마르피·가라판 북쪽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143 달러.

09:00

칼라베라 동굴 명소

차모로어와 스페인어로 해골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동굴로, 안쪽 바위 모양이 해골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3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차로 25분 안팎이며, 마르피 방향 도로 중간에서 동굴 입구로 들어갑니다.

렌터카로 약 20분 · 9.3km
11:40

더 테라스 식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메인 레스토랑으로, 초밥과 샐러드, 따뜻한 요리, 디저트가 고루 나오는 뷔페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28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안에 있으며 가라판 중심가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12.2km
13:24

자살 절벽 명소

마르피 평원 위로 240m 넘게 솟은 석회암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많은 일본군과 민간인이 항복 대신 뛰어내린 비극의 현장입니다.

40분 · 무료 ·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앞 도로에서 산길로 올라가며, 가라판에서 차로 35분 안팎입니다.

렌터카로 약 24분 · 12.2km
14:28

마리 바 식사

마이크로 비치를 바로 앞에 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해변 바로, 사이판에서 노을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해변 쪽에 있으며 마이크로 비치 산책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렌터카로 약 26분 · 13.3km
15:54

만세 절벽 명소

사이판 최북단 바다 위로 30m 높이에서 깎아지른 절벽으로, 1944년 전투 막바지에 수많은 일본인과 오키나와 출신 민간인이 포로가 되기를 두려워해 몸을 던진 곳입니다.

40분 · 무료 · 가라판에서 렌터카나 북부 투어 차량으로 30분 안팎이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렌터카로 약 26분 · 13.2km
17:40

킨파치 식사

가라판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 근처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일식당으로, 사이판에 머무는 일본인과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1시간 · 1인 약 35 달러 ·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에서 걸어서 1~2분,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도 걸어서 닿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전쟁 유적과 전망대는 그늘이 적고 계단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과 같습니다.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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