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가는 삿포로 2박 3일 코스
부모님 3박 4일 · 신궁 산책과 오타루 초밥 — 오도리·스스키노·나카지마공원 →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 오타루(운하·사카이마치 거리)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5곳, 1인 예상 경비 약 27,650 싱가포르달러(숙박·항공 제외).
뚜벅이·대중교통 기준 · 걷는 양 많음 · 이동 시간 포함 시간표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삿포로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오도리·스스키노·나카지마공원
10:00에 시작해 19:0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8,800엔.
10:00
삿포로 시계탑은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학교의 연무장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입니다.
40분 · 1인 약 400엔 · 지하철 오도리역 시청 쪽 출구에서 도보 5분,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는 걸어서 10분쯤 걸립니다.
도보 10분 · 약 680m
11:40
니조 시장 오이소는 니조 시장 모퉁이에 자리한 해산물 식당입니다.
50분 · 1인 약 1,800엔 · 지하철 도자이선 버스센터마에역에서 도보 5분 안팎, 니조 시장 동쪽 모퉁이에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60m
12:33
니조 시장은 메이지 초기에 이시카리 바닷가 어부들이 생선을 내다 팔면서 생긴 시장입니다.
50분 · 무료 · 지하철 도자이선 버스센터마에역에서 도보 5분 안팎, 오도리역에서는 걸어서 10분쯤입니다.
도보 12분 · 약 880m
13:35
기타카로 삿포로 본관은 1926년에 홋카이도청립 도서관으로 지어진 건물을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고쳐 설계한 과자점입니다.
50분 · 1인 약 1,100엔 ·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5분 안팎,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는 걸어서 10분쯤입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9km
17:40
삿포로 비어 가든은 맥주 박물관 옆 붉은 벽돌 건물들에 자리한 대형 징기스칸 식당입니다.
1시간 20분 · 1인 약 4,500엔 · JR 나에보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8분 안팎이고,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비어 가든 방면 버스를 타면 7분쯤 걸립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시장 점포는 현금만 받는 곳이 있습니다. 소액 엔화 현금과 물티슈, 먹고 난 쓰레기를 담을 작은 봉투를 챙기면 편합니다
스이카·ICOCA 같은 교통 IC카드 한 장이면 지하철과 JR, 사철, 버스를 대부분 이어 탈 수 있습니다
Day 2 · 삿포로역·홋카이도대학·삿포로 맥주 박물관
10: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9,300엔.
10:00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붉은 벽돌 청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건물로, 1888년에 지어진 나라 지정 중요문화재입니다.
50분 · 1인 약 300엔 ·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8분 안팎, 지하철 삿포로역과 오도리역 어느 쪽에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200m
11:40
하코다테 우니 무라카미는 성게 가공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성게 전문 식당으로, 하코다테 본점의 맛을 삿포로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1시간 · 1인 약 4,500엔 ·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안팎, 닛폰세이메이 삿포로 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전철·버스 약 14분 · 1.7km
12:54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메이지 시대 제당 공장이던 붉은 벽돌 건물에 들어선 맥주 박물관입니다.
1시간 · 1인 약 1,000엔 · JR 나에보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8분 안팎, 지하철 도호선 히가시쿠야쿠쇼마에역에서는 걸어서 10분쯤이고 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버스로 7분가량 걸립니다.
전철·버스 약 15분 · 1.9km
14:09
롯카테이는 건포도 버터 샌드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과자 회사이고, 삿포로 본점은 삿포로역에서 가까운 10층짜리 자체 건물입니다.
45분 · 1인 약 700엔 ·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서쪽으로 도보 5분 안팎입니다.
도보 6분 · 약 460m
17:40
네무로 하나마루는 홋카이도 동쪽 끝 항구 도시 네무로에서 시작한 회전초밥집으로, 삿포로역 쇼핑몰 6층에 있는 이 지점은 삿포로에서 줄이 가장 긴 식당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JR 삿포로역과 직결된 삿포로 스텔라 플레이스 센터 6층 식당가에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역 출구가 많은 큰 역은 출구 번호를 미리 보고 내리면 길을 덜 헤맵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Day 3 · 오타루(운하·사카이마치 거리)
10:00에 시작해 18:5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5곳, 1인 약 9,600엔.
10:00
오타루 운하는 다이쇼 시대에 항구의 짐을 창고로 실어 나르려고 바다를 메워 만든 물길입니다.
1시간 · 무료 · JR 오타루역에서 정면 큰길을 따라 내려가면 도보 10분 안팎입니다.
도보 9분 · 약 640m
11:40
소바야 야부한은 오타루역 근처 골목에 있는 메밀국수 노포입니다.
1시간 · 1인 약 1,800엔 ·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안팎, 역 앞 큰길에서 한 골목 들어간 곳입니다.
도보 7분 · 약 490m
12:47
오타루 예술촌은 오타루가 북쪽의 금융 도시로 번성하던 20세기 초의 은행과 창고 건물 다섯 채를 미술관으로 쓰는 시설입니다.
1시간 30분 · 1인 약 1,200엔 ·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10분 안팎, 오타루 운하 아사쿠사 다리 바로 뒤편입니다.
도보 10분 · 약 740m
14:27
기타이치 홀은 유리 공예 회사 기타이치 글라스가 옛 어업용 석조 창고를 고쳐 만든 3호관 안의 찻집입니다.
50분 · 1인 약 1,100엔 · JR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 10분 안팎, 사카이마치 거리 중간쯤에 있습니다.
도보 9분 · 약 660m
17:40
오타루 마사즈시 본점은 80년 넘게 이어 온 오타루의 대표 초밥집으로, 초밥집이 모여 있는 스시야도리 거리에 있습니다.
1시간 10분 · 1인 약 4,500엔 ·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10분 남짓, 스시야도리 거리 초입에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예약이나 사전 구매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성·신사·사찰은 입장 마감이 폐관보다 30분쯤 빠른 곳이 많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역 출구가 많은 큰 역은 출구 번호를 미리 보고 내리면 길을 덜 헤맵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